이동준, 이숙희 선교사
(Don Barnabas & Suki Grace lee)
현재 67세, 자녀는 두딸 모두 출가하여 7명의 외손주가 있습니다.
이민 목회 24년후 2007년 남은 여생을 선교에 드려 어학연수와 필드 훈련을 거쳐 2011년부터 지금까지
멕시코 엔세나다에 선교베이스를 두고 5개 성경대학 분교와 12개의 지교회 사역과 제자훈련 초점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동준, 이숙희 선교사
(Don Barnabas & Suki Grace lee)
현재 67세, 자녀는 두딸 모두 출가하여 7명의 외손주가 있습니다.
이민 목회 24년후 2007년 남은 여생을 선교에 드려 어학연수와 필드 훈련을 거쳐 2011년부터 지금까지
멕시코 엔세나다에 선교베이스를 두고 5개 성경대학 분교와 12개의 지교회 사역과 제자훈련 초점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